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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협약 습지 미다가하라 彌陀ヶ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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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다테야마 미다가하라 다이니치다이라”가 람사르 조약 에 등록되었습니다.

신록

습지에 펼쳐진 솜사초(莎草)와 다이니치 연산(大日連山)

“다테야마 미다가하라 다이니치다이라(大日平)”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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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용암대지 위에 펼쳐진 “다테야마 미다가하라 다이니치다이라”의 해발은 1040-2120 m이며 일본 내 조약에 등록된 습지 중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다테야마 미다가하라 다이니치다이라”는 쌓인 눈이 녹으며 형성된 초원으로, 1년중 약 6개월정도는 깊은 눈으로에 덮혀있습니다. “가키 덴(餓鬼 논)”이라는 작은 연못이 여기저기 흩으져 있어, 독특한 경치가 펼쳐집니다. “쇼묘(稱名) 폭포”가 되어 낙수하고, 흘러내린 물은 타테야마 지역의 맛있는 쌀을 생산하는데 크나큰 공헌을 하는 등 이 지역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수자원입니다.

[사진]일본에서 가장 낙차가 큰 쇼묘 폭포(왼쪽)와 해빙기 등 우량이 많은 시기 (4월-7월)에만 나타나는 한노키(오리나무) 폭포(오른쪽)

산악신앙과 전설에 관련된 지명

다테야마는 후지산, 하쿠산과 함께 일본의 세 영산(靈山)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는 수도자들만 산에 오를 수 있었던 산악신앙의 중심지였습니다. 따라서 산악신앙에서 유래된 이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예를 들면“가키(아귀(餓鬼)) 덴(논) ”은 늪에서 자라는 “미야마호타루이”라는 풀을 벼로 간주하여,지옥에 떨어진 아귀가 굶주림을 견디기 위해 모심기를 했던 곳이라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어졌으며, 또“쇼묘(稱名) 폭포”는 폭포 소리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염불을 외는 소리처럼 들린다고 해서 그렇게 붙여젔습니다.

구름이 잔뜩낀 하늘(雲海)

석양이 비춰진 운해의 신비한 경치

소중한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
가을의 푸른 하늘이 비추어지는 늪

다테야마 미다가하라 다이니치다이라가 펼쳐진 “다테야마 쿠로베(黑部) 산악루트(Alpen Route)는 일본 국내외에서 연간 약 100만 명이 찾아오는 국제적인 산악 관광지입니다. 따라서 많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다테야마의 풍요로운 자연을 지키면서 그것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이브리드 버스의 도입이나 자가용 규제를 통해 배기가스를 줄이거나, 외래 식물의 제거 작업이나 식물군락(植物群落)복원을 함으로써 동식물의 보호하며 그것을 통해 관광과 환경을 조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 가을의 푸른 하늘이 비추어지는 늪

[사진]:가을의 푸른 하늘이 비추어지는 늪

람사르 조약이란?

습지 및 습지에 서식하고 자라는 동식물의 "보전"뿐만아니라, 습지가 주는 혜택을 보다 잘 이용하는 “wise use(현명한 이용)”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 조약입니다. 정식 명칭은 “특히 물새 서식지로서 국제적인 중요한 습지에 관한 조약.”이며고, 1971년, 이란의 람사르에서 체결되었기 때문에 “람사르 조약”이라고 합니다.

습지는 여러 동식물의 서식지이고, 우리들의 생활을 지탱해주는 귀중한 자원입니다. “다테야마 미다가하라 다이니치다이라”는 람사르 조약 제11회 체결국 회의에서 조약 습지로 등록되어 일본 국내의 조약 습지는 2015년 5월 현재 50개가 있습니다.

람사르 협약 습지 등록인정서

흰눈(新雪)

흰눈으로 빛나는 11월의 미다가하라(彌陀ヶ原)

미다가하라 다이니치다이라(彌陀ヶ原 大日平)의 산책

미다가하라 다이니치다이라(彌陀ヶ原 大日平)는 고산(高山)식물의 보고(寶庫)입니다. 여름에는 귀여운 고산 식물들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알록달록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미다가하라(彌陀ヶ原)에는 안쪽을 도는 산책로와 바깥쪽을 도는 산책로가 있고, 북쪽으로 다이니치연산(大日連山)의 용맹스러운 모습을 바라보면서, 광대한 습지를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할 수 있습니다. 쇼묘 폭포 부근의 다이니치다케(大日岳) 등산로 입구에서 3시간정도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다이니치다이라(大日平)에 도착합니다. 급한 경사의 언덕길을 오르면 장대하고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집니다. 그 밖에 다이니치다이라(大日平)에서 무로도(室堂)로 가는 종주 루트도 있습니다.

 

사진(위):다이니치다케(大日岳)와 산기슭에 펼쳐진 다이니치다이라(大日平)

사진(아래):“가키 덴(餓鬼 논)”이라는 연못은 긴 세월동안 발생, 성장, 소멸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산책과 자연 보호를 위해서
날씨의 급격한 변화에 대비해서, 쉽게 갈아입을 수 있는 방한복이나 우비를 준비하십시오.
나무로 만들어진 길은 비에 젖으면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비가 오는 날에는 조심하십시오.
정해진 등산로로 등반하시고, 식물에 상처를 입히거나, 채취하지 마십시오.
쓰레기는 버리지 마시고 가져가십시오.